1월에 내려와 겨울옷을 입고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여름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항상 퇴근길에 보는 태화강 삼각주.

왼쪽에는 현대공장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이렇게 강변 공원이 있다.

명촌대교를 매일 걸으며 퇴근하는데, 조금씩 계절따라 변화하는 강의 모습을 기록하게 되었다.

사용한 카메라는 그냥 일반 갤럭시 퀀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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